
근데 제가 조금 적극적으로 나가질 못하니까 오히려 언니가 과감하게 스킨쉽해주면서 먼저 다가와주네요ㅎㅎㅎ
상당히 괜찮아요ㅋㅋ 매번 느끼는거지만 제가 얘기하는거에 귀도 잘 기울여주고 스킨쉽도 잘받아주니 고맙더라고요
언니 나이가 20초중반쯤 되보였는데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ㅎ
제가 살짝 머뭇머뭇하니 언니가 오히려 도발적으로 달라붙고 앵겨붙고 스킨쉽까지 해주더니-..-
저도 어느정도 분위기 잡히고나서부터는 언니 주물르기바빳던거 같네요ㅋㅋㅋㅋ
매번 방문할때 느끼는거지만 항상 신경많이써주는 실장님한테도고맙고 시간될때 조만간 한번 더 꼭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