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업소 자체를 많이가는 1인입니다
건마,아로마,노래방 등.
특히 혼자갈땐 속닥한데를 많이좋아합니다
돈도 몇십 시원하게 쓸 형편은 아니지만
형편에 맞게 가는편이지요
하지만 친구놈들 만나면 소주한잔걸쳐
촉촉하게 젖어가는 중에 항상 눈빛교환으로
빠르고 마무리 좋은 노래텔에 자주가는편입니다
퍼블릭에 비해서 사이즈는 조금 떨어지지만 가성비로만 봤을때는
사이즈도 괜찮고 마인드도 그 정도면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요새는 퍼블릭 티시만 시간당 10만원이더라구요;;
가격이 후덜덜한데 30만원대 초중반에..
그렇게 즐길수 있는곳 없죠
그래서 제 유흥은 노래텔이 맞는것 같아요
근데 10년전과 비교하면 손님은 예전과 많이 줄은느낌?
그래도 제가 가는 가게는 타업소에 비해 북적북적한 편이구요
바쁘면 조금 기다리면 금방맞춰지고 실장님께서 어떻게든 맞춰주시죠
웨이팅이있으면 그에따라 좋은결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여
항상 만족하면서 귀가합니다
백설실장님 덕분에 항상 업소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게
해주셔서 속닥하게 좋은자리 매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