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갔다왔구요 업소 여정실장님방문했습니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9명 넘게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
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마리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야릇한 느낌 드는 얼굴이네요
룸 들어와서 술한잔 하면서 호구조사 . 사실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놀러온거라 오늘 여장실장업소는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언니 얘기하는스킬이나 노래하는 스킬 보고 그런 생각 접었습니다.
보통이 아니네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를 전부 알고있는 느낌?
분위기는 쭉 좋았네요~ 월급도 타서 파트너랑 웨이터에게도 팁도 쫌 뿌리고 왔습니다
힐링한 기분이네요. 행복하게 집 들어왔습니다. 완전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