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을 당하고 우울해하는 후배기분도 풀어줄겸..사실 제가 가고싶어서ㅎㅎㅎㅎ
어찌됐던 달림신이 내려 가게됐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하니 목소리도 좋으시고 친절모드로 전화 받아주시네요.
그렇케 실장님한테로ㄱㄱㄱ 일단 가볍게 인사나누고..실장님도 편하게 잘대해주시고
안내받고 들어오는데 바로 초이스를 하자고 하네요~초이스보는데 왜그런지 둘다 어리버리..ㅎㅎ
초이스하고 잠시후 실장님이 오셔서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침이 꿀꺽..다시 재초 .. 아가씨 수질은 꽤 좋은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거의 대부분 아가씨들이 이쁘시드라고요 몇몇 개성강한분도 있었지만..ㅋㅋ
언니 번호5번 아가씨 초이스를 하고 후배도 이왕온거 분위기 마춰서 놀자며 초이스하고 다시 기다림 ~~
길지않은 시간이라 돈이 좀아깝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와서 놀아보니 아가씨들 싸이즈며 룸에서 노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더군요 그리구 둘다 기분이 그런가 그날따라 술이 잘들어가서 술이 부족했는데 써비스 술까지..
고마워요 실장님.
계산하고 나오니 승리실장님 미리 대리기사님까지 불러놓으시고
월급쟁이라 자주 가진 못해도 가끔 들려볼게요^^
친구들 몇명 모아서 계까지 생각중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허접한 후기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