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업소 가볼까 하다가 내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냥 자주 찾던 편한 조실장님에게 전화 예약 후 출발합니다.
이왕이면 얼굴 이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랑 오래놀고싶은데
좋은 아가씨 해달라고 말하고 쵸이스 봅니다.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초이스 본거같네요~
상콤한 영계 추천해주는대~
새로 들어왔고 26살이라고 말하네요..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이 아리따운 아가씨로 정합니다.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 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 아주 넘쳐 흐르네요~ ㅎㅎㅎ
혼자라 그런지 이런저런 애기도 많이하고.....ㅋㅋ 솔직히 여려명가는것보다 혼자가는게 더 이득인것 같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애교와 리액션 좋아서 재미있었고
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강추해요~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었구요
말투 하나하나 애교석인 목소리 때문인지 알딸딸하게 취하면서도
시간 내내 즐겁고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다는데
때 묻지않고 아직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런지
필요이상의 마인드 보기 좋았씁니다 ㅎㅎ
2타임 연장때리다가.. 마인드 괜찮은 파트너와 짠짠 하면서 술을 들이키다보니
연장 시간에는 술이 좀 부족했는데
센스있게 조실장님 킵술 양껏 챙겨주셔서
섬세한 배려 감사하고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