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유흥 알아보면서 여기저기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 비싸면 그만큼 좋겠지 싶다가도 내 통장까지 같이 신날 필요는 없잖아ㅋㅋ
그러다 탁대표 쪽 비키니룸 방문했는데 여긴 진짜 괜찮았음. 비교했던 곳들보다 금액이 저렴해서 솔직히 기대를 조금 낮추고 갔는데, 그렇다고 서비스 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1도 없더라.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진행돼서 계산할 때 갑자기 술 깨는 일도 없었고~
분위기는 뭐랄까… 약간 풀파티 온 느낌? 물에 들어간 건 아닌데 기분은 이미 휴가 중이었음ㅋㅋ 처음엔 가볍게 놀다 가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좋으니까 어느 순간 잡생각 없이 그냥 놀고 있더라.
무조건 싸다고 좋은 건 아닌데 여긴 가격이랑 분위기 둘 다 만족했음. 괜히 비싼 곳만 찾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 좀 풀러 갔다가 잠깐이나마 머릿속 할 일 목록 싹 지우고 나왔네ㅋㅋ 탁대표 비키니룸, 나는 재방문할 생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