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실장 미녀라고 소문난 건 알고 있었는데 나는 솔직히 외모보다는 진행을 진짜 잘해준다는 얘기 듣고 방문했음.
결론부터 말하면 진행은 진짜 완벽했음.
처음 안내받을 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몇 가지 말했는데 초이스 들어오는 친구들 보면서 좀 놀랐음ㅋㅋ
그냥 아무나 보여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말한 이상형에 가까운 스타일로 딱딱 보여주는데 속으로 “아니 이걸 어떻게 이렇게 맞추지?” 싶더라.
거의 귀신같이 취향 맞춰주는 느낌이었음.
파트너 정하고 술자리 시작한 뒤에도 그냥 방치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적당한 타이밍에 들어와서 분위기 한번씩 봐주고 같이 게임도 해줬음.
이게 계속 들어와서 흐름 끊는 스타일이 아니라 딱 분위기 살짝 처질 것 같은 타이밍에 들어와서 게임 하나 던져주고 다시 빠지니까 오히려 분위기가 더 좋아지더라.
게임하면서 벌칙도 걸고 놀았는데 댄스 벌칙이 나온 게 제일 기억남ㅋㅋ
내 파트너가 걸린 건 아니고 친구 파트너가 걸렸는데, 처음에는 다들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막상 춤추기 시작하니까 방 분위기 완전 뒤집어짐.
친구도 빵 터지고 우리도 계속 놀리고, 그 파트너도 민망해하면서 끝까지 제대로 해주는데 그 장면 때문에 한참 웃었음.
개인적으로 유흥은 아가씨들 외모도 중요하지만 누가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진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음.
이번에는 초이스부터 게임 타이밍까지 전체적으로 딱딱 맞아떨어져서 만족도가 높았음.
특히 내가 원하는 스타일 말했을 때 바로 알아듣고 초이스 맞춰준 게 제일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