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늦게까지 자리하다가 친구들 다보내고 혼자 다녀왓습니다 ㅎ...
셔츠룸은 엄청 오랜만이엿어서 원래 가던곳 실장님 번호를 잃어버린터라
제달 뒤적뒤적 여기갈까 저기갈까 전화돌려봣습니다 ㅋㅋ
몇곳중에 제일 자신만만해보이시기도 하고 뭐 다거기서 거기겟지!
싶은 마음에 일단 출발, 도착하니 나와계시다가 본인카드로 택시비 결제까지 해주시네요
가계에 들어가서 설명 한번더듣고
초이스 시작 9명 봤는데 나름 준수한외모들 들어왓으나 딱꽂히는사람이없어서
빠꾸빠꾸 먹이고 저도슬슬 눈치보이는 찰라에 마지막한명 와! 내스타일
남자눈은 다거기서 거긴가봐요 에이스라네요
바로 앉혀서 술먹고 마무리까지 다하고 번호도 받아나옴요
조만간 또달릴거같아요 강렬한 기억으로 남앗습니다
실장님 후기써드린단 약속 지켯습니다^^ㅋㅋ
번창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