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독고로 달렸습니다
선택한담당은 혜진실장님
주소 찍어보니 바로 집근처여서 설레설레 걸어서 도착
정말 다른 후기에서 봤던대로 인상도 좋고 친절하더군요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초이스한 언니 예명은 ㅅㅇ였습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마른몸매에 키도 크더군요 얼굴도 귀엽구
양주한잔 마시구 약간 대화나누다가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았네요
술마시는데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와우~~죽는줄
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실장님~ 잘 놀고 갑니다~